오이지무침 만물상레시피로 만드는법~!

만물상레시피로 만든

 오이지 만드는법 강추합니다~!

물 없이 만들어서 화재가 되었었죠!

저도 물 대신 소주 1병을 넣어서

아주 쉽고 맛있게 만들었습니다.

오이지 만드는법 정보도

준비해서 알려드릴게요~

요즘같이 더운 여름에서

찬물에 물 말아서 오도독 씹히는

식감과 짭쪼롬한 맛의

오이지무침과 함께 먹거나,

콩국수 먹을때도 식감이

너무 좋아서 먹는 재미까지~ㅎㅎ

 

 

 

 

요즘에는 오도독 씹히는 맛과

짭조름한 이 오이지무침

자주 만들어서 밥상에 항상

올려놓게 되는 반찬입니다.

면요리와도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

하루 삼시세끼 항상 조물조물

무쳐서 먹게 되는 오이지무침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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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오이지만 만들어 놓으면

오이지무침 만드는법은 너무

쉽고 간단해서 조금씩 자주 만들어서

상에 올려 놓게 되는 반찬이에요.

재료도 너무 간단해요.

오이지무침 재료는요~

보통 오이지 세 개 정도면

한 끼는 충분히 먹을 수 있어요.

다진 마늘 1 티스푼과 다진 파 1큰술

그리고 참기름 1큰술,

고춧가루도 1큰술, 홍고추 있으면 조금

없으면 생략 가능하고 약간의 깨

 

 

 

 

 

 

오이지무침 세 개 정도의 양이면

손으로 꾹 눌러서 짜도 충분해요~

보다 씹히는 식감을 즐기시려면

면포에 싸서 꼭 짜서 물기를

없애면 good!~

 

 

 

쪽파가 없으면 다진 파도 괜찮아요~

마늘과 고춧가루 참기름과 깨를 넣고

조물조물 무치면 끝!

오이지무침 만드는법 정말 쉽죠^^

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맛이

조금 덜 해지니까 그때그때 무쳐서

먹으면 더 맛있어요~

 

 

 

 

 

어떤 분들은 오이지의 짠맛을

물에 담가서 빼는데요

만물상 오이지 만드는법으로

만들었더니 그럴 필요 없어요~

그래선지 오이지의 풍미도 더

좋은 거 같아요.

오이지무침 조물조물~ㅎㅎ

 

 

 

 

언제나 밥상에 한 자리를 채워주는

식감이 맛있는 오이지무침.

오이지무침이 빠지면 왠지 섭섭한

밥상이 되는 거 같아요~ㅎㅎ

라면하고 먹어도 너~무 맛있어욥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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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세 지은 따뜻한 밥에 얹어서 먹어도

너무 맛있는 오이지무침.

이른 아침에 물에 말아서 같이

한 술 뜨면 잘 넘어가서 너무 좋아요.

아! 냉콩국수 먹을 때

오이 썰어서 넣잖아요~

저는 요즘 오이 안 넣고 이 오이지무침

곁들여서 같이 먹어요.

식감이 좋아서 먹는 재미가 up up!~~~

 

 

 

 

오이지무침하고 잘 어울리는 면요리로

라면도 너무 좋아요~ㅎㅎ

오이지무침 만드는법 너무 간단하죠!

만물상 오이지무침~

간단하고 맛있어서 강추합니다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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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수미네반찬 막김치 여름막김치!